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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관리

(당고마 건강생활 정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길, 먹고도 덜 찌려면 (세트 포인트' 낮춰야) - 2020.05.12

 

1.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길? 좋은 습관이 지름길 >> 경향신문 <<

 

"식이, 운동, 수면, 스트레스, 술·담배 등을 관리하면 많은 질병의 예방은 물론 생활습관병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4가지 이상의 건강습관을 실천한 암환자의 절반은 최고 22.9년간 생존해 그렇지 않은 암환자의 11년과 2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이와 관련,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라이프스타일 코칭클리닉' 김선신 교수는 12일 "나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쳐야 할 생활습관 리스트 작성하기, 건강노트 만들기, 포기하지 않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면 건강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2. ‘알레르기비염’…원인물질만 피하면 해결 될까 >> 경향신문 <<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줄었어도 알레르기질환자들에게는 여전히 힘겨운 환절기다.

 

오재원 교수는 "류코트리엔 조절제를 포함한 알레르기비염 치료약물은 보통 2~4주 차에 증상개선효과를 보이는데 그렇다고 해도 알레르기비염 약물치료는 최소 1개월간 지속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몬테루카스트는 류코트리엔 조절제 계열 중에서도 알레르기비염에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약이다.

 

3. 러시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영국 제치고 세계 3위 >> news1 <<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영국을 제치고 세계 3위에 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국제 통계조사 기관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12일 현재 러시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만899명 증가해 총 감염자 수가 23만2243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러시아는 감염자 수가 22만3060명인 영국과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 집계 순위를 맞바꿨다.

 

4. 다이어트 종류보다 중요한 건 다이어트의 질 (연구) >> 코메디닷컴 <<

 

다이어트의 종류보다는 다이어트의 질을 고려할 때 조기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저탄수화물 혹은 저지방 등의 다이어트 유형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의 질이라는 것이다.

 

앞서 2018년 동일 학회지에 실린 스탠포드대학교의 연구에서는 저지방 다이어트와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살을 빼는 효과에 있어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5. <정형외과 운동법>앉거나 서서 허리 ‘쭉’ 펴주는 매켄지 운동… 앞쪽 압력 줄이고 뒤쪽 섬유륜 아물게 해줘 >> 문화일보 <<

 

허리디스크 환자는 숙이는 동작을 할 때 불편함을 느낍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지 두 달 이후에 하는 매켄지 동작은 디스크 앞쪽의 압력을 줄이고 뒤쪽 섬유륜이 아물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켄지 운동은 허리 디스크 환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운동법입니다.

 

6. [오늘의 건강] 먹고도 덜 찌려면, '세트 포인트' 낮춰야 >> 코메디닷컴 <<

 

오전 기온은 10~16도, 오후는 16~27도로, 오후부터 날이 맑겠다.

 

이 같은 체중 기준점을 세트 포인트라 한다.

 

체중을 감량하다 일정 선에 이르면 더 이상 빠지지 않는 정체기가 찾아오는데, 이는 세트 포인트에 이르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