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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날씨 예보 http://im.newspic.kr/rtr05bo [날씨] 내일(28일) 한파 누그러져…미세먼저는 '나쁨'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지난 주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화 15까지 떨어지면서 41년 만에 가장 추운 겨울을 기록한 가운데 28일은 추위가 누그러지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2 im.newspic.kr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지난 주말 서울 최저 기온이 영화 15까지 떨어지면서 41년 만에 가장 추운 겨울을 기록한 가운데 28일은 추위가 누그러지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27일 기청청은 내일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며 29일 아침 기온은 남서풍이 지속되면서 내일보다 3~6도 더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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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마 다이어트 일기, 주말 휴일 잠시 리프레시 중 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당고마 다이어트 일기 잠시 쉬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너무 달려온 것도 있고 생활 리듬이 깨지기 시작해서 원래 패턴으로 원복과 저에게 필요한 생활 패턴 찾기 위해서 입니다. 4월 말부터 지금까지 체중감량 (6kg)에는 성공하였으나 마지막에 과욕과 요요현상 징조가 보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생활 리듬이 깨지는 현상까지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체중 유지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할 시간이 왔기에 잠시 다이어트 일기를 주말/휴일 기간 리프레시 하면서 각종 블로그와 유투브 자료를 조사해야겠습니다. 요즈 워낙 자료들이 풍부해서 나에게 맞는 자료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고, 90일간 기록한 생활패턴을 접목하면 좋은 건강관리 패턴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말 ..
코로나19 마스크 미착용 출근, 8월 17일 임시공휴일, 생활속 다이어트 건강관리 86일차, 7월 23일 목요일 생활속 다이어트 건강관리 86일차, 7월 23일 목요일 하루종일 비로 출근길 쫄딱 젖은 채로 출근한 덕분에 출근후 걷기는 하지못하고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너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필수품) 깜빡 잊어서 가까운 편의점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구입하여 무사히 사무실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19 공공마스크 부재 해제로 일반 편의점에서 손쉽게 마스크 구매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어서 공공장소에서 미착용시 엄청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서양과 너무 확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동서양의 문화 차이는 마스크 착용 한가지만으로 극명하게 보인다. 기사중 머리글을 보면 급격히 재확산세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문화 (개인주의, 개방..) 방식에 젖어서 마스크착용이 오히려..
7월 22일 수요일 장마로 새벽비, 생활속 다이어트 운동식단, 당고마 건강관리 85일차 13주차 7월 22일 수요일 장마로 새벽부터 엄청 비가 내리고 있다. 출근길 바지는 흠뻑 젖은 채로 버스를 타고 회사로 가고 있다. 하늘에 구멍이 난듯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출근깃 차들은 엉거주춤 서행을 하고 있다. 2020년 7월 22일 생활속 다이어트 일기 85일차 13주차 시작한다. 전날에 가벼운 식단관리 (소화 잘되는 것 중심으로 식사)와 저녁에 메인 운동 덕분에 체중은 감소되고 지표도 양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저녁식사후 메인 운동 추가는 이번 다이어트 기간에 처음이지만, 예전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직장에서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때는 근무시간으로 점심에 운동을 하고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아침식사로 통밀빵과 샐러드, 계란 후라이, 오이피클로 간단히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출근 준비 완료. ..
7월 21일 화요일 월급날, 생활속 운동 식단관리, 당고마 다이어트 일기 84일차 생활속 운동 식단관리로 블로그 일기를 작성한지 84일차, 7월 21일 화요일 월급날이 시작합니다. 직장인들에게 기다리는 날, 하지만 하루가 지나면 통장 잔고가 0 (카드, 대출, 학원비 등) 으로 바뀌는 바람에 하루 살이 인생과 같습니다. 예전에 월급날, 계좌이체가 아닌 돈봉투 (노란색)로 받아 본 일이 있었다. 봉투속 만원짜리 수십장을 직접 받는 기분, 적은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오늘 하루라도 맛있는 것 사먹으면서 옛날 기억속 월급봉투 받는 날을 생각해 보기로 한다. 생활속 다이어트 당고마 일기 84일차, 12주차 마무리하였다. 글에서 1주일만에 1.2 kg 급상승으로 맹붕에 걸렸으나, 많는 블로거 님들의 응원과 조언으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
드디어 요요현상 발생, 당고마 다이어트 82~83일차 직장인은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이자 당고마 다이어트 운동식단관리 82/83일차되는 7월 20일 입니다. 생활속 다이어트 12주차 (7월 16일 ~ 7월 19일) 진입하면서 피로도와 의지력이 약해지면서 추가 체중감량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1주간 진행한 다이어트의 노력을 웃는 듯 한주를 1.1 kg (1,100 g) 증가하면서 요요현상의 징조를 획실히 보고 있다. 한달간의 데이터를 보면 6월 30일 측정된 몸상태로 돌아가고 있다. 주말시작할때 까지는 큰 문제없는 듯했는데 토요일 아침 조깅이후 급격하게 컨디션 난조와 의지력이 낮아진 이후로 봐서는 몸에서 어떠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침기상시에도 몸이 무거워진 느낌과 기상후에도 한동안 침대에 멍하니 누워만 있는다. 여러 증상은 보이나 ..
메가커피, 비오는날 산책후 아메리카노, 일요일 휴일 휴식중, 당고마 다이어트 일기 82일차 오랜만에 비오는 일요일 아침 산책후 집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몇달간 고3 녀석 시험과 여러일로 아침 산책후 커피한잔은 정말 오랜만이다. 아침부터 비오는 소리에 잠이 깨었는데, 폭우 같은 빗소리에 아침운동 생략하다가 그래도 나가자며 샌들을 신고 탄천으로 고고 >.
주말 휴일 다가오는 금요일, 당고마 생활속 다이어트 81일차 다이어트 일기 : 2020년 7월 17일 금요일 - 81일차 오늘의 날씨 : 흐림 다이어트 식단 : 비빔밥, 코다리찜/한우불고기 다이어트 운동 : 1시간 30분 걷기, 실내 자전거 0분, 근력운동 0분 (푸쉬업, 스트레칭 등) 다음날 체중 : 57.0 kg -> 57.4 kg (전날 피곤하여 저녁식사후 바로 잠듬) 오늘 하루 피곤으로 저녁식사후 바로 잠듬 . . . . . 덕분에 다음날 체중계는 400g 증가 >.<
초복 삼계탕으로 몸보신, 당고마 생활속 다이어트 운동식단 일기 80일차 다이어트 일기 : 2020년 7월 16일 수요일 - 80일차 오늘의 날씨 : 맑음 (초복날) 다이어트 식단 : 100%통밀빵/샐러드, 삼계탕, 코다리찜/한우불고기 다이어트 운동 : 2시간 30분 걷기, 실내 자전거 0분, 근력운동 5분 (푸쉬업, 스트레칭 등) 다음날 체중 : 56.9 kg -> 57.0 kg (초복 몸보신 효과) 당고마 생활속 다이어트 80일차, 오늘은 초복이며 직장에서는 복날 삼계탕 먹는 날이기도 하다. 미리 점심메뉴를 알아보고 퇴근하였기에 점심 삼계탕을 생각하면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갈 것 같다. >.< 평소와 같이 아침 기상/체중계/간단한 스트레칭후 아침식사를 샐러드, 방울토마토, 삶은계란, 100% 통밀빵/치아바타 한조각씩과 해독주스 한잔으로 하루 시작한다. 목요일이고 내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