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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관리

(당고마 건강생활 정보) 이어폰 - 출퇴근길엔 '난청', 운동 중 '외이도염' 초래, 춘곤증 예방, 목 디스크 - 2020.05.11

 

1. 중장년 여드름, 회춘 상징 아니라 주사(酒皶)? >> 한국일보 <<

 

'청춘의 상징'인 여드름이 10~20대에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피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모공에 쌓이면서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질환이다.

 

주사에는 피부가 지속적으로 붉은 상태가 되는 '혈관 확장성 주사'와 혈관 주위에 염증이 생기면서 여드름 모양의 발진이 나타나는 '구진 농포성 주사'가 대표적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은 "피부ㆍ혈관의 탄력 저하나 호르몬, 고혈압ㆍ발기부전 치료제 등의 혈관 확장성 약물 복용, 매운 음식, 음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2. 이어폰의 폐해… 출퇴근길엔 '난청', 운동 중 '외이도염' 초래 >> 헬스조선 <<

 

사람들이 이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간은 언제일까?

 

출·퇴근 시 이어폰을 이용하는 장소는 주로 버스나 지하철인데, 이런 공공장소는 주변 환경이 시끄러워서 조용한 곳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음량을 키워서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곽상현 교수는 "큰 음량을 반복해서 들으면 소음성 난청이 생길 수 있다"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 이어폰 사용 시간과 청력 저하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고 말했다.

 

 

3. 춘곤증 예방, 규칙적인 생활과 영양가 높은 음식 섭취해야 >> 스포츠경향 <<

 

봄이 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낮 시간이 길어지면서 활동량도 늘어난다.

 

피로감이 심한 경우 20분 정도의 낮잠도 도움이 되지만, 밤 동안의 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여야 한다.

 

이어 "춘곤증은 계절적인 변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면서 나아진다.변화에 적응이 늦은 경우는 일상생활이 불규칙하거나 운동량이 적어 증가된 신진대사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분의 공급이 줄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대사량이 낮아 춘곤증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했다.

 

 

4. [오늘의 건강] 코로나19로 ‘집콕’, 목 디스크 부른다 >> 코메디닷컴 <<

 

전국이 점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빼게 되면 경추 변형을 초래하기에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방치할 경우 목 디스크로 진행되기 쉽고, 심한 경우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에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 커피 찌꺼기의 놀라운 활용법 4 >> 코메디닷컴 <<

 

전국이 점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빼게 되면 경추 변형을 초래하기에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방치할 경우 목 디스크로 진행되기 쉽고, 심한 경우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에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