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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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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마 다이어트 일기, 주말 휴일 잠시 리프레시 중 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당고마 다이어트 일기 잠시 쉬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너무 달려온 것도 있고 생활 리듬이 깨지기 시작해서 원래 패턴으로 원복과 저에게 필요한 생활 패턴 찾기 위해서 입니다. 4월 말부터 지금까지 체중감량 (6kg)에는 성공하였으나 마지막에 과욕과 요요현상 징조가 보기 시작하였고, 급기야 생활 리듬이 깨지는 현상까지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체중 유지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할 시간이 왔기에 잠시 다이어트 일기를 주말/휴일 기간 리프레시 하면서 각종 블로그와 유투브 자료를 조사해야겠습니다. 요즈 워낙 자료들이 풍부해서 나에게 맞는 자료를 찾는 것이 좋을 것 같고, 90일간 기록한 생활패턴을 접목하면 좋은 건강관리 패턴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말 ..
코로나19 마스크 미착용 출근, 8월 17일 임시공휴일, 생활속 다이어트 건강관리 86일차, 7월 23일 목요일 생활속 다이어트 건강관리 86일차, 7월 23일 목요일 하루종일 비로 출근길 쫄딱 젖은 채로 출근한 덕분에 출근후 걷기는 하지못하고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너무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필수품) 깜빡 잊어서 가까운 편의점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구입하여 무사히 사무실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19 공공마스크 부재 해제로 일반 편의점에서 손쉽게 마스크 구매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어서 공공장소에서 미착용시 엄청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서양과 너무 확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동서양의 문화 차이는 마스크 착용 한가지만으로 극명하게 보인다. 기사중 머리글을 보면 급격히 재확산세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문화 (개인주의, 개방..) 방식에 젖어서 마스크착용이 오히려..
7월 22일 수요일 장마로 새벽비, 생활속 다이어트 운동식단, 당고마 건강관리 85일차 13주차 7월 22일 수요일 장마로 새벽부터 엄청 비가 내리고 있다. 출근길 바지는 흠뻑 젖은 채로 버스를 타고 회사로 가고 있다. 하늘에 구멍이 난듯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출근깃 차들은 엉거주춤 서행을 하고 있다. 2020년 7월 22일 생활속 다이어트 일기 85일차 13주차 시작한다. 전날에 가벼운 식단관리 (소화 잘되는 것 중심으로 식사)와 저녁에 메인 운동 덕분에 체중은 감소되고 지표도 양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저녁식사후 메인 운동 추가는 이번 다이어트 기간에 처음이지만, 예전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직장에서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때는 근무시간으로 점심에 운동을 하고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아침식사로 통밀빵과 샐러드, 계란 후라이, 오이피클로 간단히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출근 준비 완료. ..
생활속 간혈적 단식 다이어트 2일차, 추어탕 보신, 당고마 운동식단 일기 51일차 다이어트 일기 :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날씨 : 흐림/맑음 (오후 31도, 한여름 ^^;) 다이어트 식단 : 추어탕, 차돌박이, 배추쌈, 열무김치 다이어트 운동 : 2시간 0분 걷기, 생활속 걷기 1시간 스트레칭 : 기상후 15분, 취침전 15분 (턱걸이 6회) 우연히 어제부터 간혈적 단식 (16:8)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50일간 데이터를 분석하다 발견한 아이템 >. • 식사시간 : - 점심식사 : 11:00 ~ 13:00 - 저녁식사 : 18:00 ~ 19:00 • 기록 : - 스마트폰 앱과 블로그 아침 기상후 출근길 걷기 운동으로 오늘 하루 시작한다. 《 잘했어, 잘하고 있어, 잘할거야 》 퇴근길 워킹중 ^^. 《 퇴근길 2.5km 25분 달성, 지하철 이용 》 《 저녁 메뉴..
생활속 다이어트 8주차 시작, 당고마 운동 식단 일기 50일 다이어트 일기 :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오늘의 날씨 : 흐림/맑음 (오후 28도, 한여름 ^^;) 다이어트 식단 : 양파즙, 닭백숙, 일반식 (콩나물/콩자반/열무김치/김) 다이어트 운동 : 2시간 0분 걷기, 생활속 걷기 1시간 스트레칭 : 기상후 1분, 취침전 15분 (턱걸이 0회) 벌써 생활속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유지한지 50일차, 드디어 100일 도전에 반을 달성했다. 많은 것을 얻고 깨달음 50일 기간, 50개의 블로그와 기록을 보며 뿌듯함과 앞으로 방향을 다시 설정하게 된다. (기록과 수치 결과의 중요성, 블로거님들의 조언등) 포동포동하게 체증 증가를 경험한 휴일/휴가 기간이었다. 최근 1주일 사이 최대치를 찍는 화요일 아침 체중계 ㅠㅠ. 몇몇 블로거님들의 추천으로 전날 과식 또는 ..
생활속 다이어트 7주차 마무리, 당고마 운동 식단 일기 49일 다이어트 일기 :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흐림/맑음 (오후 28도, 한여름 ^^;) 다이어트 식단 : 콩나물김치국/주먹밥, 백종원김치볶음밥, 부추전 다이어트 운동 : 1시간 0분 걷기, 생활속 걷기 30시간 스트레칭 : 기상후 1분, 취침전 0분 (턱걸이 6회) 생활속 다이어트 7주차,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빠르게 지난 7주였다. 성과는 어제 먹방 다이어트 덕분에 조금 상승세로 마무리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체증 하향곡선 유지 중이다. 몇주간 피로도와 먹방 덕분에 오늘 체증은 급 상승... 꾸준한 상승이 아닌 일시적 현상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한다. >.< 오늘은 개인 사정상 휴가로 아침 운동 기록만 남긴다. 주말에 운동과 같이 빠른 걷기 + 가벼운 조깅 을 반..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012일차 - 5월 8일 어버이날 생활속 운동_식단 (오늘의날씨 맑음, 참치김치찌개, 고등어) 2020년 5월 8일 금요일, 어버이날, 심야철야 근무오늘의 날씨 맑은 후 비 옴- 야채샐러드, 참치김치찌개, 고등어 -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이면서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12일 차 되는 날이다.다이어트 기간에 복병이 생겼는데, 다름이 아닌 심야철야 근무 예정이다.오늘 금요일 저녁 5시부터 내일 토요일 아침 7시까지 14시간 밤샘 근무 진행한다.덕분에(?) 출근시간도 늦은 오후로 조정되어, 휴일과 같이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 기상 : 물 한잔, 유산균, 양파즙, 해독주스 - 아침식사 : 야채샐러드, 고등어, 참치김치찌개, 공기밥 1/2 - 점심식사 : 우유 한잔, 샌드위치 (집에서 만든 이삭토스트 소스 이용) - 저녁식사 : 두유 한잔, 샌드위치 (점심때 먹은 것, 외부 식사보다는 부담이 덜해서..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011일차 - 상쾌한 아침산책, 건강한 점심식사, 마무리 저녁 조깅 (목요일) 2020년 5월 7일 목요일 날씨 맑은후 저녁 흐림 - 아침 산책, 점심식사, 퇴근길 조깅 및 저녁식사 - - 기상후 : 물한잔, 유산균, 양파즙, 해독주스 - 아침식사 : 타우린이 풍부한 쭈꾸미 볶음, 현미밥 1/2, 시락국과 김치 - 모닝 커피 : 아메리카노 (4 kcal, 오전 근무자 잠시 휴식시간) - 점심식사 : 쌈정식 (양념불고기, 배추/상추), 콩나물 북어국 / 다이어트 식단으로 효과 만점 - 저녁식사 : 부추오리구이, 키위/야채샐러드, 김치전 (김치전은 최소한 섭취) - 기상후 : 스트레칭 1분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 보통 10분 전후로 필요 (허리, 상체, 하체) - 출근후 모닝 산책 ..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010일차 - 연휴 후, 첫 출근 하루 (산책, 직장인, 수요일) 2020년 5월 6일 수요일 날씨 맑음 - 연휴 후, 첫 출근 하루 -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도 10일 차 진입하고 있다. 이제부터 2주간이 가능 힘들 기간이다. 왜냐하면 다이어트 기간 중 가장 몸의 변화가 없을 때이기 때문이다. 특히 체중의 변화는 더욱더 그렇다. 기존에 줄어든 체지방이 아닌 몸에 있는 불순물(?)과 수분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체지방이 함께 줄어들어야만 체중의 변화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보통 2주 소요됨). 계산으로도 가능하다. 체지방 1kg 분해하기 위해서 7,700 kcal 소모가 필요하다. 지난번 블로그에서 이야기한, 28시간 걷기, 에어로빅 20시간, 자전거 15시간 필요하다 (기준 60kg). 2주간 (걷기 1시간 + 자전거 30분) 운동을 하면 대략 7,700 kcal ..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009일차 - 연휴 마지막 날 (탄천 달리기, 실내자전거 시작, 낮잠 ^^) 2020년 5월 5일 날씨 흐림 - 연휴 마지막 날, 휴식 중 - 연휴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다. 길게만 느꼈던, 6일간 연휴는 빠르게 지나고 오늘 하루만 남았다. 첫날의 욕심은 사라지고, 정신과 육체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연휴가 되어서 다행이다. (항상 계획은 많이 세워놓고 제대로 지키는 못하였으나, 이번에는 달성해서 뿌듯하다)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008일차에 언급한, 실내 자전거 종목을 저녁시간에 추가하였다.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008일차 - 연휴 5일차 가족과 야외활동 (광교호수공원, 자전거대여, 뉴�� 2020년 5월 4일 날씨 맑음 (가끔 구름, 시원함) - 연휴 5일차 가족과 야외활동 - 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8일차, 연휴 5일차 시작한다. 요즘 연차사용 권장으로 샌드위치 휴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