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섭취 물마시기 하루 2리터, 당고마 다이어트 일기 45일

다이어트 일기 :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날씨 : 흐림/맑음 (오후 31도, 한여름 ^^;)
다이어트 식단 : 계란후라이/묵은지, 코다리조림, 고등어구이
다이어트 운동 : 2시간 00분 걷기, 생활속 걷기 1시간
스트레칭 : 기상후 1분, 취침전 15분 (턱걸이 8회)
수분섭취 : 500 ml 2병 + 기상과 취침전 2컵


기상후 밖을 보니 날씨 흐림.
체증게로 직진, ㅠㅠ 전일 보다 400g이라 수분 섭취와 전날 저녁 식사후 2시간이내 잠이 든 것이 문제인가?
그래도 주간 평균대 유지라 평소때와 같이 관리하면 큰 무리 없어보인다 (그래도 긴장에 끈은 놓치말자 >.<)

아침식사는 어제 먹었던 묵은지 김치찌게와 계란후라이 2개로 아침해결한다.

삶은 계란 준비 부족으로 후라이로 대체

아침식사후 아침운동 겸 출근길을 나선다.
어제 비와서 인지, 햇볕은 따갑지는 않지만 습도과 높아 건는데 땀을 좀 흘렸다.

비온디 구름낀 하늘, 습도가 높다 ^^;

 

무사히 5km 달성 휴 ~~~

 

생수 500ml 1병 완수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길 자라면 회사로 출근한다.

오전 출근후 직원들과 긴급 미팅으로 카페로 이동,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 놓고 논쟁중 ㅠㅠ.

아메리카노 한잔 ^^

아침부터 미팅은 하루종일 너무 힘들게 만든다.
직장에서 미팅은 이슈가 있을때 모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직장인에게는 점심시간은 돌아온다.
오늘의 메뉴는 코다리찜과 가지볶음, 샐러드라 완전 다이어트식이다. 당이 떨어진 상황이라 메뉴가 아쉽기만 한다.

코다리찜, 가지볶음, 샐러드

점심식사후 산책, 요즘 생활속 다이어트 덕분에 하늘을 많이 처다본다. 바쁜 직장인에게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으나 다이어트 덕분에 자연과 함께 되어 기쁘다.

청명한 하늘과 구름의 조합

 

나무와 하늘/구름의 조합

 

식사가 단조로와서 산책 시간을 5분 늘렸다.

잠깐 걸어볼까요? 한시간이상 움직임이 없으면 스마트워치 알림

현업 미팅으로 이동중 한컷

다른 각도에서 한컷

점심부족으로 편의점에서 사과 한개 원킬 >.<

오 ~~~ 퇴근 무렵 커피 타임

퇴근 준비 완료. 집으로 가자!!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떠나고 싶다

ㅋㅋ 같이 가자 ~~~

요즘 더워서 비온디 자전거도로 파손 ㅠㅠ

계단 오르기 20층 도전 시작

드디어 도착 ^^

저녁 메뉴는 고등어구이와 오이고추, 묵은지 짜글이 ~~

저녁 노을을 보며 마무리 ^^

주중에 가장 많은 활동량을 보인다.
더불어 섭취량도 적게 진행되었다.

2,500 kcal 전후로 유지될 필요있음

1,800 ~ 2,000 kcal 유지. 섭취량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