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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관리

과일주스 한잔 '독', 하루 2~3잔 커피 마시면 뱃살

오늘은 5월 15일 수요일 스승의 날입니다.

가까운 스승님 (선생님, 부모 등등)을 생각하면, 오늘의 생활정보를 공유합니다.

 

출처 : pixabay.com

 

1. 건강 위해 매일 1잔씩 마신 과일주스, 오히려 '독'됐다 >> 머니투데이 <<

 

하루하루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피로,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과일 100%' 주스도 자주 마시면 안 되는 걸까.

지난 13일 미국의 심장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한 잔 이상의 설탕이 들어간 과일 주스를 마시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42% 더 높다.

 

과일 주스는 직접 갈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과육만 갈아 원액을 만들기보다는 껍질을 같이 갈면 껍질의 식이섬유가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리게 해 줘 인슐린 분비작용의 영향을 감소시킨다.

 

출처 : pixabay.com

 

2. 하루 2~3잔 '이것' 마시는 사람, 뱃살 더 적다 >> 헬스조선 <<

 

하루에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은 체지방량이 더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이 이들의 커피 섭취량과 체지방량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신 여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은 같은 여성보다 체지방량이 3.4~4.1% 더 적었다.

 

매일 2~3잔의 커피를 마신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복부 지방량이 1.8% 적었다.

 

연구를 주도한 스미스 리 박사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속에는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을 것"이라며 "비만 및 만성질환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커피 성분을 이용한 다이어트 전략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pixabay.com

 

3. 18일부터 가족이 마스크 대신 살 수 있다 >> 중앙일보 <<

 

앞으로 가족 구성원의 마스크를 모두 대리구매할 수 있게 된다.

18일부터 마스크의 주중·주말 분할 구매도 가능해진다.

현재 마스크는 1주에 1인당 3개를 구매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평일과 주말에 나눠서 살 수 있다.

 

 

4. 뱃살 빼는 음식 5 >> 코메디닷컴 <<

 

살 중에 가장 빼기 어려운 살은? 뱃살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연구진은 수용성 섬유소를 10그램 더 섭취하면 내장 지방 축적 속도가 3.7%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렌틸콩 한 컵에는 섬유소 14그램이 들었는데 그 중 절반, 즉 7그램이 수용성이다.

 

 

5. [더오래] 내 발인데 내 말을 안듣네…노화는 발에서 온다 >> 중앙일보 <<

 

남녀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사람은 보통 20~25세를 전후로 세포의 성장을 끝내고 노화가 시작 된다.

 

위에서 언급한 노화의 진행에 의해 근육, 관절, 신경 등과 같은 모든 기능이 약해지게 되는데 이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규칙적인 중량 운동과 달리기를 통해 약해지는 몸의 기능을 지켜내야 한다.

 

출처 : 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