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8일 월요일
- 목포뻘산낙지 연포탕 -
블로그 작업중 작성된 문서가 삭제되어 재작성중이다.
작성 에디터가 네이버보다 너무 불편하게 되어있고, 브라우저 특성을 타는 것 같다.
작성 시에 임시저장을 항상 클릭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일 동안 2번 발생함)
시간이 없어서 내용은 생략하고 내일 3일 차도 패스 ㅠㅠ
오후에 가족으로부터 톡방에 알림 동영상 (산낙지와 씨름 중)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연포탕 (수제비)과 산낙지 준비 완료되어 있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해물파티 고고 ~~~~.
목포에서 공수한 산낙지와 집 근처 이마트용 새우, 둘째 녀석의 수제비 작품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직접 먹어보니, 산낙지 (활어)의 신선함이 국물에서 느껴집니다. 너무 맛있게 먹다보니, 다이어트 잠시 잊어버렸습니다.
덤으로 산낙지 한 마리는 참기름장에 비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다이어트 기록은 생략합니다. (문서가 날아가서 다시 작성하기 너무 힘들어서 패스)
전날보다 조금 체중과 지방량이 감소해서 당행입니다.
내일이 좀 걱정이지만, 저녁에 보이차 한잔으로 지방분해 기대하면 하루 마감합니다.
혹시, 연포탕이나 산낙지를 구매하시려면, 이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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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장애물을 만났다고 반드시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벽에 부딪힌다면 돌아서서 포기하지 말라. 어떻게 벽에 오를지, 벽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또는 돌아갈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라.
- 마이클 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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