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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다이어트) 관리

(당고마 건강생활 정보) 116세 남아공 세계 최장수, 운동하면 입원확률 작아진다 - 2020.05.10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건강생활 정보

 

오늘의 미디어 세상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요 건강생활 정보 (건강, 다이어트, 음식, 건강이슈 등)를 간추려 보았다.

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것이 남아공 116세 할아버지 (장수)와 운동 많이 하는 사람, 실제로 '입원' 더 적게 한다는 기사 들어왔다. 앞으로 100세 시대, 그 이상의 인생을 살아야 하기에 건강에 더욱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 (운동, 식이요법, 스트레스 관리 등)가 중요하다.

 

 

 

1. 남아공 '세계 최장수' 할아버지 블롬 옹 116세 생일 맞아 >> 연합뉴스 클릭 <<


세계 최고령자 가운데 한 명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레디 블롬 할아버지가 8일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현지 언론과 AFP통신이 9일 보도했다. 남아공 주민증 기록상 1904년 이스턴케이프주 지방 도시 아델레이드에서 태어난 블롬 옹은 기네스북에서 세계 최장수 공인을 받은 112세 영국 남자보다 더 나이가 많다. 하지만 블롬 옹의 나이는 아직 공인을 받지 않았다.

 

 

2. 운동 많이 하는 사람, 실제로 '입원' 더 적게 한다 >> 헬스조선 <<

 

평소 신체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10년 동안 이들의 신체 활동량을 설문했고, 20년 동안 추적 관찰하며 병원 입원 횟수와 입원일 수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신체 활동 점수가 낮은 사람은 신체 활동 점수가 높은 사람보다 평균 입원 횟수와 입원일 수가 더 적었다.

 

 

3. [2020.05.10] 코로나19 확진자 34명 발생... 국내 26명 >> 서울경제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9일 하루에만 34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서울 12명, 대구 2명, 인천 3명, 경기 6명, 충북 2명, 제주 1명이다. 용인 66번 환자가 발생한 지난 7일 이후로 지역사회 감염자는 서울 24명, 경기 11명, 인천 4명, 부산 1명, 대구 2명, 제주 1명, 충북 2명 등으로 총 45명이다.

 

 

4. 오십견, 통증 있다고 안 움직이다 관절 굳을 수도 >> 헬스조선 <<

 

어깨 질환 중 하나는 오십견으로 환자 수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팔이 올라간다면 회전근개손상이지만 어깨 관절이 굳어 있어 다른 사람이 억지로 팔을 올리려고 해도 올라가지 않는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볼 수 있다. 오십견 예방을 위해서는 굳은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다.

 

 

5. 냉장고에서 더 잘 상하는 과일, 채소 5 (양파/바나나/감자/마늘/토마토) >> 코메디닷컴 <<

 

식품들을 정리할 때 채소, 과일류면 웬만해선 냉장고 직행인 경우가 다반사다. 양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통풍이 잘 드는 서늘한 곳에 놓는 것이 올바른 보관법이다. 양파를 냉장보관 해야 하는 경우는 껍질을 벗기고 다 썰어진 상태일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