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마의 다이어트 일기) 013일차 - 18시간 철야작업, 휴식 중 (오늘의날씨 비, 라볶이, 돈까스)
2020년 5월 9일 토요일 18시간 철야작업, 휴식 중 (컨디션 조절) 오늘의 날씨 : 하루종일 비 - 라볶이, 돈까스, 보이차 한잔 - 비 오는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아침 8시까지 18시간 철야근무로 컨디션 zero, 오늘 다이어트는 하루 중지하기로 하였다. 아침형 인간이라 밤샘 작업은 내 몸에 무리가 많이 온다. 다이어트 운동과 식단을 진행하는데, 오늘은 취소하고 휴식을 선택했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운동을 하게 되면 세포의 손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라는 목표로 좀 더 무리하게 된다면, 세포 손상이 심해져 파열까지 올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세포와 피부에 스크레치를 주게 되어, 빨갛게 살이 튼 것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거나 ..